바삭바삭 — 가볍게 씹히는 식감/소리
활용 · サクサクする / サクサクの〜
파이나 감자칩처럼 공기를 머금은 것이 가볍게 부서질 때 쓰는 말입니다. 한국어 '바삭바삭'과 거의 겹치지만, サクサク는 씹는 순간 저항 없이 툭 끊어지는 가벼움에 초점이 있습니다. 같은 식감 계열인 もちもち(모치모치)가 눌렀다 되돌아오는 탄력을 말한다면 サクサク는 반대로 힘없이 부서지는 쪽입니다. 빵집 리뷰에 자주 보이는 外(そと)はサクサク、中(なか)はふわふわ(겉은 바삭, 속은 폭신) 같은 조합도 통째로 외워 두면 좋습니다. 회화에서 놓치기 쉬운 건 음식 밖의 용법입니다. 일이 막힘없이 진행되거나 컴퓨터가 쾌적하게 돌아갈 때 サクサク進(すす)む, サクサク動(うご)く라고 합니다. 한국어의 '척척', '쌩쌩'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식감 단어로만 알고 있으면 이 용법을 들었을 때 당황하기 쉬우니 함께 기억해 두세요.
튀김이 바삭바삭해.
텐푸라가사쿠사쿠다
쿠키가 바삭바삭해서 맛있어.
쿳키-가사쿠사쿠시테오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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