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가장 닮은 영역입니다. 그런데 오역은 여기서 가장 오래 남습니다. は(와)와 が(가)의 구분은 한국어 '은/는', '이/가' 감각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水が飲みたい(미즈가 노미타이, 물을 마시고 싶다)처럼 한국어라면 '을/를'을 쓸 자리에 が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적지의 に(니)와 へ(에), 동작 장소의 で(데) 구분 역시 한국어 '에/에서' 감각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순서는 が, は, を, に, で 다섯 개부터 예문으로 익히고 나머지를 채워 보세요. 각 조사 페이지에 기본 용법과 응용 용법이 예문과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