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재팬
JLPT N3소리

ゴロゴロ

ごろごろ · 고로고로

빈둥빈둥 / 우르릉 — 뒹굴거림, 또는 천둥 소리

활용 · ゴロゴロする

뉘앙스와 쓰임

뜻이 이렇게 여러 갈래인 오노마토페도 드뭅니다. ゴロゴロ(고로고로)는 천둥이 울리는 소리와 무거운 것이 구르는 소리에서 출발해, 할 일 없이 뒹구는 모습, 배 속이 부글거리는 お腹がゴロゴロする(오나카가 고로고로스루), 눈에 뭐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목을 울리는 소리까지 전부 담당합니다. 앞에 오는 명사가 뜻을 정하니 함께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같은 목록의 ぐっすり(굿스리)와 비교하면 경계가 선명합니다. ぐっすり는 깊이 잠든 상태, ゴロゴロ는 깨어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뒹구는 상태입니다. 잠들었으면 ぐっすり, 소파에서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면 ゴロゴロ입니다. 회화 팁 하나. 一日中ゴロゴロ(이치니치주- 고로고로, 하루 종일 뒹굴뒹굴)처럼 말해도 한국어 '빈둥거렸다'만큼 게으르다는 뉘앙스가 강하지 않습니다. 쉬는 날을 묘사하는 평범한 표현이니 눈치 보지 않고 써도 됩니다.

예문

주말엔 집에서 빈둥거렸어.

週末(しゅうまつ)は家(いえ)でゴロゴロしていました。

슈-마츠와 이에데고로고로시테이마시타

천둥이 우르릉 울렸다.

(かみなり)がゴロゴロ鳴(な)った。

카미나리가고로고로 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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