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 개 짖는 소리
활용 · ワンワン(吠える)
개 짖는 소리를 한국은 멍멍, 일본은 ワンワン(완완)으로 듣습니다. 같은 소리를 언어마다 다르게 받아 적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라 오노마토페 입문 단어로 좋습니다. 참고로 작은 개가 앙칼지게 짖는 소리는 キャンキャン(캰캰)으로 따로 구분합니다. 쓰임이 소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유아어로는 개 자체를 ワンワン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어 '멍멍이'와 같은 감각입니다. 또 사람이 소리 내어 엉엉 우는 모습도 ワンワン泣く(완완 나쿠)라고 해서, 개와 상관없는 문장에도 등장합니다. 같은 목록의 ゴロゴロ(고로고로)와 짝지어 정리해 보세요. 개가 짖으면 ワンワン, 고양이가 기분 좋아 목을 울리면 ゴロゴロ입니다. 고양이 울음소리 자체는 ニャーニャー(냐-냐-)이니, 셋을 묶어 두면 동물 소리가 한 번에 정리됩니다.
개가 멍멍 짖고 있어.
이누가 완완 호에테이루
멍멍 소리가 들려.
완완토이우코에가키코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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