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재팬
JLPT N4감정

びっくり

びっくり · 빅쿠리

깜짝 놀람 — 갑작스러운 일에 놀람

활용 · びっくりする

뉘앙스와 쓰임

일본 예능을 보다 보면 출연자가 「あー、びっくりした!」(아- 빗쿠리시타) 한마디만 외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이 한마디가 한국어 '깜짝이야!'에 해당하는 완전한 감탄문입니다. 교과서에서 먼저 배우는 驚く(오도로쿠)는 다소 딱딱하고 격식 있는 느낌이라, 일상 회화에서는 びっくりする 쪽이 훨씬 많이 쓰입니다. 같은 감정 카테고리의 ドキドキ(도키도키)와는 시간의 방향이 반대입니다. ドキドキ는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이나 진행 중에 심장이 계속 뛰는 상태이고, びっくり는 일이 터진 직후의 순간 반응입니다. 그래서 회화에서는 びっくりした처럼 과거형으로 말하는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발음에서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놓치는 부분이 촉음(っ)입니다. '비쿠리'처럼 흘려 버리면 어색하게 들립니다. び에서 한 박자 멈춘 뒤 くり를 붙인다는 감각으로 발음해 보세요.

예문

갑자기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어.

(きゅう)に音(おと)がしてびっくりした。

큐-니 오토가시테빗쿠리시타

깜짝 놀랄 만큼 쌌어.

びっくりするほど安(やす)かった

빗쿠리스루호도 야스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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