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 설렘·긴장으로 심장이 빠르게 뜀
활용 · ドキドキする
심장이 실제로 빠르게 뛰는 감각을 그대로 옮긴 말입니다. 긴장, 불안, 설렘처럼 원인이 무엇이든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상황이면 쓸 수 있어서, 면접 대기실에서도 고백 직전에도 통합니다. 한국어 '두근두근'은 주로 설렘 쪽에 기울지만, ドキドキ는 무서운 영화나 발표 직전 같은 부정적 긴장에도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같은 '두근두근'으로 번역되는 ワクワク(와쿠와쿠)와 자주 비교됩니다. ワクワク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들뜨는 즐거운 상태만 가리키고, ドキドキ는 심장이 뛰는 신체 감각 자체라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붙습니다. 놀이공원 입장 전이라면 둘 다 가능하지만, 무대 공포라면 ドキドキ만 맞습니다. 회화에서는 胸(むね)がドキドキ(무네가 도키도키)처럼 胸와 묶어 쓰는 빈도가 높고, 정도를 키우고 싶으면 心臓がバクバク(신조-가 바쿠바쿠)로 바꿔 말합니다. 두 표현을 세트로 알아 두면 강도 조절이 됩니다.
시험 전이라 가슴이 두근두근해.
시켄노 마에데 신조-가도키도키스루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두근두근해.
스키나 히토오 미루토도키도키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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