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동사·い형용사·な형용사·명사의 보통형(현재형) + と (단, 동사·い형은 기본형 그대로, な형·명사는 「だ」를 붙여 「〜だと」)
앞 조건이 성립하면 뒤 결과가 거의 자동으로·당연하게 따라올 때 쓰는 가정 표현이에요.
"봄이 되면 (꼭) 따뜻해진다"처럼 자연 법칙, 길 안내, 기계 조작같이 "항상 그렇게 되는" 상황에 딱 맞아요.
그래서 뒤에는 화자의 의지나 명령·부탁(~하자, ~해라, ~해 주세요)은 거의 오지 않는 게 특징이에요.
반대로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라면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봄이 되면 따뜻해진다.
하루니나루토 아타타카쿠나루
가정의 「と」: 「보통형 + と」는 "~하면 (당연히)". 자연히·반드시 그렇게 되는 결과에 씀. 명사 春(はる) 뒤에는 「春になると」처럼 동사 なる를 거쳐 と를 붙인다.
이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온다.
코노보탄오 오스토 미즈가 데루
기계 조작·반복적 결과의 「と」: "누르면 (항상) 나온다"처럼 동일 조건→동일 결과. 동사 기본형 押(お)す에 그대로 「押すと」.
오른쪽으로 돌면 학교가 보여요.
미기니 마가루토 갓코-가 미에마스
길 안내의 「と」: "~하면 (자연히) ~가 보인다". 의지·명령이 아닌 당연한 귀결이라 と가 자연스럽다. 曲(ま)がる→「曲がると」.